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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6회차(2) 2015년 9월 14일 사진 일기
그러다가 예의상 국립박물관은 들어갑시다 했다. ▲ 아이슬란드 여행기 ⓒ 죽향(竹鄕) 장욱 레이캬비크에서 가장 저렴한������������������������������������������������������������������������������������������������������������������
장욱 작가
2019.01.03 10:1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6회차(1) 2015년 9월 14일 사진 일기
바이킹은 저런 조그만 통나무배를 타고 유럽을 휘저었다. 라인강,세느강,다뉴브강,흑해연안,캐나다에서한때 파리까지 점령했었다. ▲ 아이슬란드 여행기 ⓒ 죽향(竹鄕) 장욱
장욱 작가
2019.01.02 10:1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5회차(4) 2015년 9월 13일 사진 일기
하틀크림스크리캬 교회에서 무지개 주단이 깔린 아스팔트 끝자락에 스시쌈바라는 식당이 있다. 식당,술집,카페가 즐비한 곳으로 저녁 어스름부터 시끌벅적한 곳이다.
장욱 작가
2018.12.31 10:1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5회차(3) 2015년 9월 13일 사진 일기
북극권에 제일 가까운 수도이기도 한 레이캬비크. ▲ 아이슬란드 여행기 ⓒ죽향(竹鄕) 장욱 아이슬란드
장욱 작가
2018.12.28 10:1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5회차(2) 2015년 9월 13일 사진 일기
레이캬비크는 1~2일 정도면 도시 전체를 다 구경할 수 있을 만큼 인구 25만명이 사는 작고 아담한 도시다. 하틀크림스키르캬라는 교회가 언덕 위에 있는데, 이 교회에 올라가면 레이캬비크를360도로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다.
장욱 작가
2018.12.2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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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5회차(1) 2015년 9월 13일 사진 일기
형수님과 아내는입술을 꼭 깨문 채 말이 없고, 쇳덩어리를 조금 아는 형님이 차에 바싹 붙어서 바퀴를 빼내려고 낑낑대는데 옆에서 가만히 보자니까 나사 하나가 빠지질 않는다. - 젠장! 꿈쩍도 안하네. 형님이 황소 거품 무는 소리를 낸다. 정말 화가 났다는 증거다. 삼십년 겪어봐서 아는데 형님 입에서 젠장!이
장욱 작가
2018.12.2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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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4회차(7) 2015년 9월 12일 사진 일기
소라와 홍합 삶은 국물로 스파게티 소스를 만들었더니, ▲ 아이슬란드 여행기 ⓒ 죽향(竹鄕) 장욱 배는 부르겠다 간만에 훈훈 뜨끈뜨끈 하니
장욱 작가
2018.12.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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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4회차(6) 2015년 9월 12일 사진 일기
형님과 형수님은 발벗고 멀리까지 나가신다. ▲ 아이슬란드 여행기 ⓒ 죽향(竹鄕) 장욱 눈에 보이는 대로 소라를 주섬주섬 줍다가,
장욱 작가
2018.12.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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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4회차(5) 2015년 9월 12일 사진 일기
한번 솟구친 물줄기가 하늘 높이 솟았다가 다음 분출을 준비할 때는 구멍 속으로 쑤~욱 빨려들어간다. 쉬이~~이이~에~~에~엑꼭 이런 소리를 낸다. 지구가 숨쉬는 소리다. 예전엔 이 보다 훨씬 더 많이 솟구쳤다고 하는데 지금은 구멍에 커다란 바위를 던지는 바람에 예전만큼은 솟구치지 않는다고한다.
장욱 작가
2018.12.19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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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4회차(4) 2015년 9월 12일 사진 일기
굴포스에서 아주 가까운 거리에 게이시르(geysir)가 있다. 영어에서 간헐천을 말하는 가이저(geyser)가 바로 아이슬란드 게이시르에서 왔다고한다. 남들처럼 가까이서 본다고 카메라를 들이댔다간 물세례를 받기 일쑤다.내가 해봐서 아는데, 물보라 전부를 한컷에 담기가 쉽지 않았다. 나처럼 뒤로 빠져서 14에서 20mm 렌
장욱 작가
2018.12.1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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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4회차(3) 2015년 9월 12일 사진 일기
목에 걸친 카메라는 최신형 니콘 D5. - 여보 저 할머니 좀 봐 저게 디파이브야. - 디파이브 - 응! 육천 달러가 넘는 거야 바디만. - 그럼 렌즈는 - 400밀리 싱글이니까, 7천이 넘을 걸
장욱 작가
2018.12.17 10:1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4회차(2) 2015년 9월 12일 사진 일기
- 형님을 제대로 한번 감동시켜드리려 했는데 이거 강물이 형님 감동을 안받쳐주네요. 강물에 빠져서 하우적거리며 배째라 할 수도 없고. - 됐어. 장서방! 무리하지 말자구. 이제 집에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몸조심 하자구. - 그래요. 대일아빠! 여기서 그냥 웃으며 돌아가요. 좋은 거 많이 봤으니까~
장욱 작가
2018.12.14 10:0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4회차(2) 2015년 9월 12일 사진 일기
언제 또 이런 폭포에 젖어볼거냐.우린 서로 내기를 하듯 신나게 물과 하나가 된다. ▲ 아이슬란드 여행기 ⓒ 죽향(竹鄕) 장욱
장욱 작가
2018.12.13 10:0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3회차(16) 2015년 9월 11일 사진 일기
이런저런 이야기 끝에 모두들 지쳤다. 사는게 뭔지 하는 사람도 있었고, (형님)이제부턴 뭘 해야 내가 행복한가 고민하겠다는 사람, (아내) 핸드폰을 없애버리겠다는 사람, (세상을 핸드폰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으로 양분해 보는 나) 지금까지 우리가 아이슬란드 섬을 한바퀴 돈 동선을 머릿속으로 그려봤다는 사람 (형수님)
장욱 작가
2018.12.11 10:0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3회차(15) 2015년 9월 11일 사진 일기
- 그런 걸 어떻게 알았어 - 대일이한테 배웠어요. 2년 전 이맘때 쯤 대일이하고버지니아비치에서 밤을 세워 낚시를 했는데 입질이 없어서 둘이서 싸구려 짐빔 버본 위스키를 먹다가드러누웠어요. 입질 기다리면서 사슴육포를 먹는데, 씹다가 턱이 아파서 더는못 씹겠더라구요. 그래서 대일이한테,
장욱 작가
2018.12.10 10:0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3회차(14) 2015년 9월 11일 사진 일기
하루를 더 있다가 가자~ 아니다~마지막 배를 타면 하루 종일 시간이 있으니까 그걸로 충분하다. - 아하! 그러니까 아이슬란드 사람들은 그때 어떤 지혜를 얻었겠군요. 그쵸 대일아빠 노르웨이가 아이슬란드 해역에 와서 정어리를 싹쓸이해서 씨를 말려버린 이야기를 형수님이 다시 시작한다. - 맞아요, 형
장욱 작가
2018.12.07 10:1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3회차(13) 2015년 9월 11일 사진 일기
그러려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시간을 쪼개서 다른 곳에 투자를 해야 하니 결국은, 자신의 건강과 즐길 수 있는 여가시간과 맞바꿔야 하는데,과연 어느 쪽을 선택한 사람이 더 행복할까
장욱 작가
2018.12.06 10:15
로컬기행
[죽향(竹鄕)의 소풍] 아이슬란드 여행 13회차(12) 2015년 9월 11일 사진 일기
- 대일 아빠! 그런 얘긴 고만하고 홍어 구해온 얘기나 해봐요. 이번엔 가서 뭐라고 그랬는지~ 홍어를 구해온게 신기했던지 형수님이 묻는다. - 마태복음 7장에 이런 구절이 있지요.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니라. - 교회도 안다니는 사람이 마태복음 7장도 아네 - 그게 이런 말이예요.<
장욱 작가
2018.12.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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